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노노베노 후토 (문단 편집) === [[동방신령묘]] === 5면 보스로 등장하며 막 부활하여 레이무와 만나고 처음에는 레이무가 자신을 부활시킨 것으로 오해하나 오히려 부활을 막으러 왔다는 말을 듣고 레이무와 싸운 뒤 패한다. 이후 레이무 주위에 있는 소신령들이 의미하는 것을 깨닫고 헐레벌떡 사라진다. 조금 고전적인 말투를 사용하며 꽤 격식을 차리고 예의있는 모습을 보인다. 레이무에게 패하고 급히 떠나면서도 의미있는 싸움이었다며 레이무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이번 신령묘 5면에서 처음 등장한 화살 모양의 탄을 통상 패턴에서 사용하는데, 패턴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틈이 좁고 판정이 이상해서 뻘미스가 잘 난다. 1통상과 3통상은 루나틱에서도 날먹이지만, 2통상이 조금 어렵다. 스펠카드는 전체적으로 5면 보스치고 쉬운 편이라는 평이 대세. 1스펠부터 3스펠까지는 탄막의 양으로 승부하는 회피력 계열 스펠인데, 좌우로 배를 타고 슝슝 움직이는 1스펠은 루나틱에선 많이 까다롭지만 노말에서는 화면 양끝에 붙어있으면 사실상 먹튀가 되며, 나머지는 5면 보스라는 걸 감안하면 평이한 수준이다. 마지막 4스펠은 탄막 모양은 있어보이지만 풍신록 5면 [[코치야 사나에]]의 마지막 스펠급으로 [[먹튀]][* 다만 요우무로는 4스펠에서 꽤나 고전할수 있다.] 어쩌면 다른 작품의 [[카엔뵤 린|오린]]이나 [[토라마루 쇼]]가 너무 잔기를 잘 털어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1번째 스펠카드와 4번째 스펠카드에서 배를 타고 등장하는데, 특이하게도 배와 후토 둘 다 피탄판정이 개별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폭탄이나 트랜스를 사용하여 신령 긁기를 하면 신령이 2배 많이 나온다. 5면 보스 스코어링의 키가 되는 부분. 이후 6면의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보스전에서 미코의 스펠카드 소환 「호족난무」에서 토지코와 함께 소환되어 움직이며 탄을 뿌리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한다. 게임이 멈추고 스탠딩 CG와 함께 대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화면상 캐릭터 스프라이트에 말풍선이 달리는 깨알같은 연출이 나온다. 더불어 후토의 대사는 "나에게 맡겨 주시길!(われにおまかせを!)" "말할 거리도 안 되는군!(はなしにもならぬわ!)" "아직이다앗!(まだまだぁ!)" "이제 됐잖습니까?(もういいでしょ?)" 토지코만큼은 아니지만 몇 번이나 했다고 [[https://www.thpatch.net/wiki/File:lang_ko-th13-stgenm-stage05-enm5.png|점점 귀찮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xG2ZKBi8lM|사나에 패러렐 엔딩]]에서는 선계로 이주해 세운 도장에서 잠시 도교로 개종한 사나에에게 도교식 수련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오버드라이브 스펠인 성동녀「태양신의 제물」은 4스펠의 강화판으로,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질 때 나오는 발악패턴이 그나마 다른 5면 보스와 비빌만한 정도라는 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